구 단공갤러리 소장품전

입력 1998-07-07 14:19:00

구 단공갤러리 소장작품들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는 콜렉션'전이 8일부터 13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양화가 박영선 김일해씨, 판화가 정비파씨 등의 유화와 아르망의 조각작품 등 40여점이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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