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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잠수정 침투사건으로 연기된 현대그룹의 2차 대북지원 소 5백1마리가 이달 중순경 보내질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당국자는 6일 "정확한 북송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북한잠수정의 유해 송환이 3일 이뤄진 만큼 이번 주중 열리는 유엔사-북한군 장성급회담에서 잠수정사건 재발방지 문제가 논의된 후곧 2차분 소 북송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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