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음협 음악회

입력 1998-07-03 14:24:00

가톨릭 대구대교구 음악인협회(회장 안추자·사진)가 8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IMF극복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 '성음악과 합창의 밤'을 개최한다. 소프라노 김혜경전영란씨, 테너 박영식 하재완씨, 첼리스트 강재열씨와 대봉·평리·만촌천주교회 성가대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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