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종단 종교인 토론회

입력 1998-07-03 14:27:00

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 등 6대종교의 성직자와 평신도, 그리고 종교학자가 모여 자연과 여성성에 관해 토론한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회장 김몽은)와 크리스챤 아카데미(이사장 강원룡)는 6∼8일 경기도가평의 '바람과 물 연구소'에서 '에코페미니즘과 종교적 영성'을 주제로'젊은 종교인 모임'을 연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