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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와 경산시 새마을금고가 지난봄 함께 개설했던 '어머니 대학' 수료식이 지난달 30일 경일대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83명의 수료생은 생활세무회계정보과정과 컴퓨터 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