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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열림전이 2일부터 8일까지 신미화랑에서 열린다.
계명대 미대 동양화과 출신 신진작가들의 그룹전으로 남인선 이명하 이은숙 전선미 최영인씨가 정물·여인 등 대상을 섬세한 감성으로 형상화한 구상계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