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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이자 CF모델인 차승원(27)이 이은감독의 데뷔작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명필름제작)에 캐스팅됐다.
차승원은 연기지망생인 고소영이 톱스타가 되는데 영향을 미치는 라면회사 사장으로 출연,고소영의 상대역인 야구심판 임창정과 사랑의 대결을 벌인다.
평범한 야구심판과 아름다운 톱스타의 사랑을 그린 이 영화는 7월 중순 촬영에 들어가 12월초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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