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5일 새벽 5시50분 쯤 대구시 북구 ㅇ여관 수부실 내에서 이 여관 주인 권모씨(53.여)가 하의가 벗겨진 채 전화선으로 양쪽팔을 묶인 상태로 숨져있는 것을 권씨의 남편 이모씨(54)가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권씨의 목에 손자국이 있는 점으로 미뤄 권씨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