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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실직 위기에 놓인 가정을 위해 대구적십자사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이웃사랑' 캠페인 성금 1차분 전달식이 25일 대구시에서 열렸다. 이날 성금은 실직으로 어려움에 처한80가구에 30만~50만원씩의 기금이 전달됐으며 앞으로 매달 생활비가 보조될 예정. 이웃사랑운동이 실시된 이후 현재까지 모금운동에 참가한 단체는 한국통신과 농협등 모두 55개로 성금 기탁액수가 25일 현재 2억7천2백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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