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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가 지난 20일 오후 총장초빙 접수신청을 마감한 결과, 대구·경북지역 출신 인사 6명을 포함해 서울 6명, 부산 1명, 경기 3명, 대전 1명등 모두 17명의 인사가 지원했다.지원자들의 경력은 전직 대학총장, 대학의 주요보직역임자, 연구소 임원, 전직고위공직자, 전·현직 대학교수, 사회정치운동가 등 다양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산대 총장추천위원회는 2~3일간의 1차 심의를 거쳐 재단이사회에 최종후보 2~5명을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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