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도예가 이천우씨가 첫 작품전인 '문자 이미지'전을 23일부터 28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가진다.
상형문자의 이미지와 조형미를 작가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변형해 점토의 조형언어로 재창출한 작품들로 문자의 평면성을 극복한 실험정신이 돋보인다.
경일대·계명대 대학원 산업미술학과를 졸업, 대구산업디자인전과 경북산업디자인전 추천작가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