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서부경찰서는 18일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한명석씨(32·대구시 서구 중리동)에 대해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씨는 지난달 30일 밤 10시40분 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서 길을 가던 김모씨(24·여)를흉기로 위협, 현금 36만원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7장을 빼앗은 뒤 성폭행한 혐의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