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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씨 납치미수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7일 이사건의 주범 오순열씨(54·인천 남동구 주안동)를 특수강도 미수 및 총포화약류단속법 위반 혐의로, 공범 이기본씨(43·경기 안산시 신부동)는 특수강도 미수 및 공무원사칭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한편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번 사건의 공범 가운데 달아난 최보정씨(33·전과15범·서울중구 인현동)가 자수해 왔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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