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남 함안지역에 표범으로 추정되는 동물 발자국이 자주 발견돼 학계의 관심.
함안군 여항면 청암마을 여항산 일대에 표범 발자국(가로, 세로 각15㎝, 무게 80~1백㎏)으로추정되는 발자국이 자주 발견돼 주민들이 경남대 손성원 교수에게 규명을 의뢰.손교수는 "이 일대는 표범이 서식하기 좋고 7~8년 전에도 표범이 잡힌 적이 있어 표범 발자국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창원)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