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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지역에 표범으로 추정되는 동물 발자국이 자주 발견돼 학계의 관심.
함안군 여항면 청암마을 여항산 일대에 표범 발자국(가로, 세로 각15㎝, 무게 80~1백㎏)으로추정되는 발자국이 자주 발견돼 주민들이 경남대 손성원 교수에게 규명을 의뢰.손교수는 "이 일대는 표범이 서식하기 좋고 7~8년 전에도 표범이 잡힌 적이 있어 표범 발자국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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