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창원시 농촌지도소가 올초 설치한 영농애로 상담전화(89-5959)는 그간 8백22건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전문지도사 5명, 전용차량 2대, 토양검정기·측정기를 비롯한 각종 장비와 영농자재 등을 갖춘 이곳은 전화가 걸려오면 현장에 출동,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 있다.
상담실적 중 시설원예가 1백72건으로 가장 많고 벼농사 1백58건, 과수 1백30건 등이다.〈창원·姜元泰기자〉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