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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8시30분 쯤 대구시 중구 계산동 ㅁ빌딩 옥상에서 김종관씨(37·김천시 황금동)가 "검찰과 경찰은 전과자에 대한 함정수사를 중단하고 일자리를 달라"고 요구하며 자살소동.
최근 출소했다는 김씨는 이날 아침 술을 마신뒤 확성기와 면도칼을 들고 빌딩 11층옥상으로올라가 "교도소에서 나온 뒤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고 했으나 IMF 여파로 일자리를 구할 수없고 전과자에 대한 사회적 냉대가 심해 살기가 어렵다"며 소동을 벌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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