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리옹에서 열리는 프랑스 월드컵 예선 E조 한국과 멕시코 경기의 주심에 오스트리아의귄터 벤쾨씨가 선정됐다.
또 부심에는 프레드(바누아토), 슈나이더(독일), 토로 렌돈(콜롬비아)등 3명이 뽑혔다.이어 20일의 한국-네덜란드전의 주심에는 리스자르드 보이치크(폴란드), 부심에는 포치에지엘(폴란드), 두파노프(벨로루시),멜로 페레이라(포르투갈)등이 선정됐다.
25일 열리는 벨기에와의 예선 3차전 심판진은 21일 발표된다.
프랑스 월드컵 67경기를 주재하는 34명의 주심과 33명의 부심은 대회 기간중 파리 근교 마누아 드 그레시에서 합숙하게된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