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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김유진감독의 첫번째 멜로영화 '약속'(신씨네 제작)에 박신양과 전도연이 캐스팅됐다.'약속'은 깡패와 여의사의 운명적인 사랑을 담은 멜로드라마로 박신양은 조직의 보스 공상두로, 전도연은 외과 레지던트 채희주로 나온다. 작년 '편지'와 '접속'으로 화제를 모은 박신양과 전도연은 이 영화로 처음 연기호흡을 맞추는 것.
삼성영상사업단에서 제작비를 지원하는 이 영화는 6일부터 촬영에 들어가 11월쯤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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