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이 선생님들이 읽을 책 1백권을 골라 발표했다. 선정 기준은 교원의 자질·전문성 및 사명감 높이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선정위원들은 학부모들도 이 책을 읽으면 자녀교육에 유익할 것이라고 권했다. 그 중 전문서 30권은 다음과 같다.
△교실을 구하는 열쇠(김영철역) △교실의 위기(실버먼) △교육의 본연을 찾아서(정범모외)△내가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박종서역) △당신도 유능한 교사가 될 수있다(임승렬역) △새로운 학교 큰 교육 이야기(대안교육생각모임) △새시대 교학윤리(정범모외) △생각하는 학교, 꿈꾸는 아이들(한준상) △선생의 관심에 인생이 바뀐다(하일기너트)△성숙한 부모 유능한 교사(연문희) △수업설계(변영계) △스승(오천석) △아동교육관의 철학적 조명(김태오역) △아이는 이렇게 키워라(김재은)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김복영·김유미역) △아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자(김영옥) △우리집 자녀교육 이렇게 한다(김형석외) △자녀와 학생들을 올바르게 기르기 위한 도덕교육(정세구역) △자율적 인간육성의 원리(이형득외) △전인교육을 위한 학습지도 방법(이해명역) △전환시대의 교육사상(심성보) △정보화 시대 교육의 선택(크리스챤아카데미) △지식의 구조와 교과(이홍우) △초학습조직 구축법(유영만역)△프레벨 인간교육(서석남역) △학문과 교육(상·하)(장상호) △현대교육사상(안인희역) △흔들리는 부모 방황하는 아이들(이성호) △IQ 100의 천재,150의 바보(이상희외)△21세기의 주인공 EQ(차종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