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화가 최수환씨의 세번째 작품전이 9일부터 15일까지 예술마당 솔에서 열린다.파괴돼가는 자연, 자연으로부터 소외돼가는 인간과 현대문명의 불균형을 다룬 '자연-인간'연작의 수묵회화와 설치작품. 각각 다른 색깔로 칠해진 다섯개의 공간에서 파이프를 통해바깥벽면의 한정된 시각이미지를 관찰하는 '문명인을 위한 잃어버린 지각찾기'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을 표출한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