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동
★ 김홍렬 2,990
송추하 1,658
△칠성1가,2가1동
강희범 1,643
★ 장경훈 2,479
△칠성2가2동
박명암 2,007
★ 서돈수 2,108
△침산1동
★ 박해용 1,576
전장훈 1,498
△침산2동
★ 김창순 무투표당선
△침산3동
★ 이병인 무투표당선
△노원1.2가동
★ 한규석 무투표당선
△노원3가1.2동
★ 김종문 1,638
김희도 1,444
△산격1동
★ 김해식 무투표당선
△산격2동
★ 이각희 무투표당선
△산격3동
김석관 2,388
★ 김정길 2,976
△산격4동
★ 배효상 무투표당선
△대현1동
이동호 1,739
★ 이정열 2,054
△대현2동
★ 김규배 1,960
서동인 1,069
△대현3동
★ 최용조 무투표당선
△복현1동
★ 유삼수 무투표당선
△복현2동
★ 김한섭 무투표당선
△검단동
박문현 1,367
★ 이차수 2,795
△무태,조야,노곡동
★ 이재술 무투표당선
△칠곡1동
★ 서성재 무투표당선
△칠곡2동
★ 최인철 무투표당선
△칠곡3동
★ 민병호 7,339
신국근 4,626
△관음동
백인현 1,157
★ 임종만 2,859
최병근 2,091
△태전동
★ 노상권 4,411
이동환 3,384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