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경찰서는 3일 영주시의원선거에 출마한 시동생의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을 준 김모씨(41·영주시 평은면)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김씨는 2일 오후 4시30분쯤 주민 20여명이 모여 있는 영주시 평은면 천본2리 염모씨(44·여)집을 찾아가 영주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6촌 시동생 서모씨(41)의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10만원을 준 혐의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