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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에서 30대초까지 현대미술계열 청년작가들의 그룹전인 '로케트 따라잡기'전이 7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신선한 시각의 실험적인 작업을 지향점으로 지난 3월 대구지역 5개대학 출신 작가들로 창립된 이 그룹의 첫 전시회. 노병열 최주영 신무호씨 등 26명이 현대과학과 문명에 대한 개인적 체험을 형상화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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