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장 썰렁…행락지는 북적

입력 1998-06-01 00:00:00

5월 마지막 휴일인 31일. 6· 4지방선거 합동연설회가 시내 곳곳에서 열렸지만 대부분의 연설회장은 유권자들이 없어 텅빈 상태고(사진위) 시내 유원지와 공원에는 나들이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鄭又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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