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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학을 준비하는 무크지를 표방하는 '시와 수필' 창간호(주간 정민호)가 나왔다.
경주를 중심으로 한 경북지역 문인등의 작품 발표의 장이 될 '시와 수필'은 이번 창간호에서 문단 경력 15년 이상의 시인, 수필가들의 작품을 담았다.
이근식 김시종 조동화 박종해씨등의 시, 정민호씨의 시작품 해설, 조주환씨의 시조평론, 박목월시인 추모특집등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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