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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26일 낮털이를 전문으로 해온 박영진씨(25.영천시 임고면 수성리)를 절도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5일 오후2시쯤 경주시 안강읍 손모씨(25.여)집에 들어가 18k목걸이2개와 18k다이어반지 1개를 훔친 것을 비롯, 지난 18일부터 3차례에 걸쳐 오토바이 2대와귀금속(시가 2백20만원) 등을 훔쳐 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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