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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23일 여의도당사에서 윤리위원회(위원장 이원형전의원)를 열어 중앙당의 내천(내천)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 6.4 지방선거 기초의원선거에 입후보한 당원 3백3명을 제명했다.
이날 제명된 당원은 △서울 49명 △인천 19명 △경기 9명 △전북 76명 △전남 1백35명 △광주 15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