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오전7시3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 이원조씨(65.여)집 안방에서 이씨가 숨져 있는것을 이웃에 사는 김모씨(75.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세입자에게 내줄 전세보증금 문제로 고민해왔고 동생에게 미안하다는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