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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교원노조 대구준비위원회는 22일 6.4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요구할 청소년 보호 및 교육, 어린이.청소년 급식 지원 등 9개 정책 사업을 밝혔다.
대구준비위는 각 후보들에게 후보공개 토론회나 서면 등을 통해 시행 가능한 사업의 공약화를 요구할 방침이다.
9개 사업은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청소년 여가 공간 마련 △중고교 공동급식소 설치.운영 지원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설치. 운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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