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등 밀반출 기도

입력 1998-05-22 00:00:00

【부산】 부산경남본부세관은 22일 고려청자 앵무문 사발 1점 등 비지정문화재 5점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밀반출 하려한 골동품상 이완희씨(60.여.대구시 남구 이천1동)를 문화재보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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