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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환경의날 기념 대구시 환경사진 공모전에서 일반부 최우수작은 이규경씨(대구시동구신평동)의 '바다오염'이, 학생부 최우수작은 배성준군(용지초등 4년)의 '떼죽음'이 각각 선정됐다. 대구시는 14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일반부 38점, 학생부 32점 등 70점을 심사, 22점의입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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