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이의근후보-신경북 중흥 달성

입력 1998-05-19 00:00:00

3년동안 쉬지않고 뛴 결과 수많은 전국단위 행정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이를 거품행정, 전시행정으로 매도하는 이도 있지만 대다수 도민들은 잘 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같은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재확인하고 21세기 신경북 중흥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롭게시작하는 겸허한 자세로 더 열심히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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