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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18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김종필(金鍾泌)총리서리,박태준(朴泰俊)총재,국민회의 조세형(趙世衡)총재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후원회를 개최했다.
자민련은 공동여당이 된후 처음 열리는 이번 후원회 행사를 통해 30억원의 후원금을 모금,6·4지방선거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