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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상씨가 네번째 시집 '별과 나'(대일 펴냄)를 냈다. '대머리 시인''붉은 포도주''세상의 모든 아침'등 자유로운 형식의 시 69편을 담았다. 서울예전연극과 출신인 김씨는 '누드''사람 불고기'등의 시집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