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체고 이성환과 영남대 박세훈이 98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 겸 98아시아주니어레슬링선수권 파견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우승,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성환은 그레코로만형 52㎏급 결승에서 강릉고 최재욱을 8대2로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자유형 90㎏급에 출전한 박세훈도결승에서 인천 대인고 김상림을 3대0으로 제압,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