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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3차 대북 식량지원분 중 4번째 해상수송 물자를 실은 광양33호(3천7백13t,선장 김창수.59)가 16일 오전 11시 부산항을 출발, 북한 청진항으로 향했다. 실린 물자는 밀가루 3천t, 소금 1천t 등으로, 적십자사 북한동포돕기운동 전북본부와 한국 기아대책기구 등이 함경남도.강원도.자강도 등에 지정기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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