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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축구대표팀의 차범근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뽑은 97년 아시아 최우수감독에 선정됐다.
차 감독은 지난해 월드컵최종예선에서 두드러진 성적으로 한국의 월드컵 4회 연속진출을 이뤄 아시아축구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우수 선수에는 일본 월드컵축구대표팀의 게임메이커인 나카타 히데도시(21)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란은 97년 최우수 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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