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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가톨릭대 음악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중견음악가들의 현악3중주의 밤이 12일 오후 7시30분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윤진영,비올리스트 임동창,첼리스트 정경식교수가 출연해 모차르트 '바이올린,비올라,첼로를 위한 3중주-디베르티멘토'와 피스톤 '현악3중주를 위한 세 대위법', 베토벤'세레나데 작품8'등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