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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바이러스 피해를 입은 예천군 용궁면 무이리 이정형씨(57)등 70여명은 11일 새벽 1시쯤 버스 2대에 편승, 서울 흥농종묘회사 본사를 방문 불량종자로 인해 발생한 수박농사 피해 배상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