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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저소득 모자가정 세대주에 대한 질병 조기발견및 치료를 위해 8월부터 3천만원의예산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한다.
지역내 6백여명의 모자가정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진단은 간염, 혈액등 기본 8개 항목과 유방암을 비롯한 각종 암검진, 골다공증, 당뇨병등 모두 18개항에 대한 검진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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