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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건설일용직 노조 준비위(위원장 우상태)는 7일 오후 7시 부산 사상구 주례동 새날교회에서 30여명의 노조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