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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연맹 회의실에서 제3차이사회를 열고 98필립모리스코리아컵 대회부터 연장전에 한해 2명의 선수를 추가로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사회의 이같은 결정은 올 시즌 연장전-승부차기의 도입으로 체력소모가 증가, 선수보호가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연장전 포함 3명의 선수를 교체할 수 있었던 각 팀은 오는 10일 필리모리스컵대회부터 전후반 3명, 연장전 2명 등 모두 5명의 선수를 바꿀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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