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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지난 3월 어깨부상으로 LA 다저스로부터 일방적으로 계약파기를 당했다가 재입단한 전국가대표 투수 정석(25)이 미국 진출 후 첫승을 따냈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팀 스탬피드(A)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석은 8일(한국시간) 스탬피드스타디움에서 제트 호크스(시애틀 매리너스)와 더블헤더로 가진 홈경기 2차전에 선발등판해4실점(4자책)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팀의 7대4 승리에 기여,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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