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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안동군청사 현관에 걸려 있던 '안동웅부(安東雄府)'현판이 청사 철거작업으로 5일 오후 70여년만에 내려졌다. 이 현판 글씨는 고려 공민왕 친필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고증작업을 거치지 못해 문화재로 지정될 때까지 안동민속박물관에 전시된다. 〈안동.權東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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