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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상공회의소는 4일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회장에 하영태(유신섬유 대표.재임.사진), 부회장에 최억만(경동화물 대표.재임) 이종열(협신주물 대표.신임), 감사에 주천수(삼우무역 대표.재임) 김명철씨(경산제지 대표.신임)를 선임했다.
또 제4대 특별의원으로 조병우씨(달성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등 5명을, 상임의원에는 전무준씨(대우기전 상무)등 8명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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