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성수기에 이름값을 할 빙과제품이 모두 5백원대에 집중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빙과업계 선두인 롯데제과의 경우 자사 주력 빙과제품으로 내세운'스크류바'와 '죠스바', '빙빙바' 등 바제품이 5백원이고 튜브형인'주물러', '맛땡겨'도 역시 5백원에 판매되고 있다.
해태제과도 바형태 제품중 주력상품인 '갈아만든 배', '갈아만든 홍사과', '바밤바' 등과 튜브형 히트상품인 '탱크보이'를 각각 5백원에 판매하고 있다.
빙그레도 5백원짜리로 바제품인 '포비콘', '메론나', '비비빅'과 튜브형 인기상품인'더위사냥'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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