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야월교회(담임목사 이승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찾기 가정축제'를 6일부터 10일까지 (오후7시30분~9시30분) 가진다.
IMF체제로 고통받고 흔들리는 가정들에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한 행사로 양은순 가정선교교육원 원장의 '행복한 가정에의 초대'강연회(6일), 김영길 한동대 총장의 '젊은이들을 향한도전과 신앙간증'(7일), 정동섭 침례신학대 교수의 '우리아이들 어떻게 키우나'강연회(8일),찬미음악선교단의 '온가족이 다함께 찬양'(9일), 이승희목사가 이끄는 '행복찾기 가정축제'(10일) 등이 펼쳐진다. 문의 962-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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