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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어린이 날 . IMF한파로 실직가장이 늘고 가계의 주름살이 깊어가지만 내일의 주인공 어린이들은 티없이 맑고 밝게 자란다. 부모와 함께 풍선터트리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속에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
〈3일 대구 어린이회관 놀이광장 · 鄭又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