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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도둑질에 수치심을 느끼고 고민해 온 말레이시아인이 아내를 살해, 두개골을 토막내고 뇌수까지 먹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르네오 포스트지가 보도.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된 37세의 반당 랑구는 경찰진술에서 아내의 도둑질에 고민하며 충고했으나 아내가 듣지 않는 바람에 죽이기로 결심하고 오토바이로 집근처 연못으로 데리고 가살해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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