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일銀 주식 조기 매각

입력 1998-04-28 00:00:00

정덕구(鄭德龜)재정경제부차관은 27일 "서울은행과 제일은행의 정부소유 주식을 IMF(국제통화기금)와 합의한 시한(11월 15일)에 관계없이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차관은 이날낮 자민련 당사에서 열린 실업대책특위 회의(위원장 이긍규의원)에 참석, '금융및 기업 구조개혁 촉진방안'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이의원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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